17일 디지털치료 컨소시엄은 충주시노인전문병원에 치매환자 정서 안정을 위해 '가짜 버스정류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병원 내 조성한 정류장 모습.(디지털치료 컨소시엄 제공)2023.10.17/뉴스1 충주시노인전문병원 복도에 설치된 가짜 버스정류장 표지판.(디지털치료 컨소시엄 제공)2023.10.17/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노인전문병원가짜버스졍류장향정신성약품처방배회휴식처윤원진 기자 영동 요양병원서 집단 피부병…원인은 '오리무중'충북농업기술원, 가루쌀 활용한 제과·제빵 노하우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