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마스에 인질로 끌려간 150여 명 중 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카고 서버브 에반스턴에 사는 모녀도 하마스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나탈리 라난(18)과 그녀 어머니 주디스(59).시카고 서버브 노스브룩에 있는 글렌브룩 노스(GBN)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니 암람(30)은 '조국의 부름에 응해' 예비군으로서 하마스에 맞서 싸우는 전쟁에 참전했다.(ABC7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관련 기사극우 이스라엘 재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인구 절반으로 줄여야"바이든 "이스라엘-레바논, '파괴적 분쟁 종식' 미국 제안 수락"(종합)바이든 "이스라엘-레바논, '파괴적 분쟁 종식' 미국 제안 수락"(상보)네타냐후, 13개월 만에 레바논 휴전 발표…하마스 공격은 계속(종합)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