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노사, 파업 하루 앞두고 최종 협상 극적 타결…11일 정상 운행

임금 인상 1.7%·안전 인력 정원 확대 노력

10일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최종교섭에서 남원철 부산지하철노조 부석부위장이 잠정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2023.10.1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10일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최종교섭에서 남원철 부산지하철노조 부석부위장이 잠정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2023.10.1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10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열린 부산지하철 노사 양측 최종교섭에 앞서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오른쪽)과 서영남 부산지하철 노조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최종교섭이 결렬되면 다음날인 11일 오전 5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3.10.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0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열린 부산지하철 노사 양측 최종교섭에 앞서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오른쪽)과 서영남 부산지하철 노조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최종교섭이 결렬되면 다음날인 11일 오전 5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3.10.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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