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 39분쯤 경주시 산내면에서 작업을 하던 미니 굴착기가 넘어지면서 60대 운전자가 깔려 갈비뼈가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10.8.뉴스1관련 키워드경주 굴살기전도사고경주 환기시설폭발울진풍력발전기 사고정우용 기자 민주 구미시의원들 "예술인 탄압한 구미시장 사퇴하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