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정재웅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박길선 교육위원장, 도체육회 임직원, 선수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10.5 한귀섭 기자5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정재웅 도의회 사회문화회 위원장, 박길선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총 감독과 선수단에 선전을 다짐하며 꽃다발을 전달했다.2023.10.5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체육회양희구전국체전목포한귀섭 기자 춘천시, 시청광장서 해넘이·해맞이 타종 행사 진행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건조경보·태백 건조주의보관련 기사내년 종합체육대회 일정 확정…강원체육회 "지역경제 활성화"전국체전서 16년 만에 7위 강원선수단 환영식…김 지사 "지원 확대"강원도 선수단, 전국체전서 16년 만에 종합 7위 달성…비결은강원도, 올해 전국체전서 종합 7위…수영·체조·역도서 활약'역도·수영 선전' 강원선수단, 중반 접어든 전국체전서 종합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