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겸이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 분)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0.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우겸장아름 기자 극악·극락 오간다…박명수→이은지와 도파민 폭발 '극한투어'(종합)강지영 "박명수와 '극한투어' 출연료 차이 500배…정신승리 중"주요 기사노정명 "부잣집 아들이었던 전 남편, 모든 생활비 시댁서 받아"'논란 無'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도 끄떡 없는 '국민 MC'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전처 연락 완전히 끊겨"…정재용, 딸 양육비 위해 알바까지라붐 해인, 첫째 출산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