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0시41분쯤 전남 영광군 군서면 백수로 군서농공단지 내 폐플라스틱 가공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영광소방 제공) 2023.10.4/뉴스1 관련 키워드영광공장화재야적장폐비닐대응 1단계 발령완전 진화피해 규모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최고 축제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서 개막…16개 작품 경연홍상혁 우석대 대학원생, SCI급 저널에 잇달아 논문 게재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