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헝가리인 카탈린 카리코(68·여) 박사와 미국인 드류 와이즈먼(64) 박사의 모습. 이들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개발해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노벨상생리의학상mRNA백신코로나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mRNA 백신,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 계기될 것"'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 스웨덴 얀 홈그렌 교수, '박만훈상' 수상팬데믹 종료 핵심은 '속도'…100일 중요성 일깨운 코로나19 백신[약전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