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석권' 노리는 양궁, 개인전 오진혁 16강서 탈락(종합)[항저우AG]

리커브·컴파운드 개인·단체 16강전…남자 단체는 남북전 승리
내일 개인전 8강~4강까지 진행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오진혁(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오진혁(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왼쪽)과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왼쪽)과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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