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이 부산종합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버스종합터미널역 1층에 마련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 한 가족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관련 키워드부산역버스종합터미널추석황금연휴해운대서면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국회부산도서관, 이용자 100만명 달성…27~29일 기념 이벤트 실시관련 기사"맘 알지만 잔소리 듣느니 일하는 게"…이른 귀성 선택한 2030“두 손 무거워도 고향 생각에 발걸음 가벼워”…부산 7시간40분 (종합)부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동백전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