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행렬로 역·터미널 '북적'…해운대·서면 관광지에도 인파

추석 당일인 29일 부산역 2층 대합실이 귀성객과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추석 당일인 29일 부산역 2층 대합실이 귀성객과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29일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이 부산종합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29일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이 부산종합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버스종합터미널역 1층에 마련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 한 가족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버스종합터미널역 1층에 마련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 한 가족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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