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0월17일 오전 4시7분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조직폭력배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부산지검 제공)집단 난투극 당일 후배 조직원이 선배 조직원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 옆에 한 조직원이 기절한 채 쓰러져 있다. (부산지검 제공) 유명 폭력조직 '신20세기파' 두목의 결혼식이 열리는 부산 중구 한 호텔 앞에 하객들이 모여 있다.2023.6.25/뉴스1 노경민 기자지난 2021년 10월17일 오전 4시2분쯤 부산 서면에서 조폭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는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부산지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조폭칠성파신20세기파관련 기사'부산 최대 조폭' 칠성파 60대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2명 축기 논란"부산 돌려차기 男 동료 수감자에게도 욕설·강요 잦아" 증언부산 번화가 서면서 '집단 난투극'…칠성파·신20세기파 징역형부산 장례식장서 패싸움 벌인 조폭들, 항소심서 일부 감형부산은 왜 아직 '조폭의 도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