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과 커크 오브리 바틀렛의 모회사 Savage그룹의 커크 오브리 회장(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관련 키워드포스코인터내셔널김종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디자인 사고'로 해결"(종합)바닥 없는 리튬價 추락에 IRA 폐지설까지…울고 싶은 K-양극재관련 기사이철우 도지사, 대통령 특별수행 자격으로 APEC 정상회의 참가100대기업 임원수 7404명 '역대 최다'…70년대생 60% 돌파대왕고래 첫 시추위치 확정…한국가스공사 7%대 상승 마감[핫종목]'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포스코인터내셔널 첫 BI 공개신한證 "포스코홀딩스 목표가 4%↓…실적·주주환원 기대감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