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항저우 시후 영빈관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2023.09.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아사드시진핑항저우2022아시안게임시리아내전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中 경기 부양 천명, 국제유가 이틀 연속↑ WTI 0.29%하마스·EU 등 전세계 정상 "이란 대통령 유가족과 국민에 위로"김정은의 1순위 '펜팔'은 중국·러시아 아닌 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