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협의회가 열린 모습. (용산구 제공)관련 키워드용산구이상동기묻지마범죄신림역살인칼부림흉기난동용산경찰서박우영 기자 서울시의회, 행감 불출석 증인 4명 '과태료 부과' 의결서울 광진·울산 동구 등 '어린이 안전 우수 지자체' 선정관련 기사순찰 인력 9000명 증원…'수사 우려' 형사기동대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