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직접 확인한 돈봉투에 100만원씩만 있었다…6000만원은 과장"

돈봉투 수수 혐의 인정…금액, 강래구·박용수 진술과 엇갈려
'단순 전달자'일 뿐 지시·권유·요구 안했다…정당법 따져봐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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