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대처가 중요한데…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코로나 이후 '뚝'

질병청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조사 결과
2019년 56.9%→2021년 46.8%…17개 시·도 중 광주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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