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용만 충북지역사회문제연구소 대표와 함영일 시민권익지킴이 대표 등 충북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해수 충주시의장에게 시의회 미국 출장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2023.9.14/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의회미국출장충북지역사회문제연구소허위사실태극기게양윤원진 기자 음성군 올해도 투자유치 집중…산단 착공 서두른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국악 콘텐츠 허브'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