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1사단과 지역 기관ㆍ보훈단체 관계자들이 14일 두타연 양구전투위령비에서 열린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해 시삽하고 있다.(육군 21사단 제공) 2023.9.14/뉴스1관련 키워드양구백석산21사단유해발굴개토식이종재 기자 “가요대전 관계자 표 팔아요”…돈만 받고 '먹튀' 30대 벌금형'성비위·금품수수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영장 청구관련 기사형 대신 자원입대한 이형갑 이등중사…넋으로 73년 만에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