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전에서 극단선택으로 숨진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 7월 실시한 초등교사노조의 교권침해 사례 모집에 전달한 글 일부분.(대전교사노조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대전 대흥동 빌라서 화재 2명 연기흡입…"스탠드형 에어컨 발화"코레일, 중앙아시아 국제복합운송 화물열차 시범사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