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 (자료사진) 2019.9.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가을가을축제종이비행기잠수교서리풀권혜정 기자 주한 미국대사 만난 오세훈 "흔들림 없는 한미외교·강력한 동맹 절실"유산소부터 근력운동까지 '무료'로…강서·광나루에 '한강헬스장'관련 기사"한강에서 종이비행기 날리자"…9일부터 전국 참가자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