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25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학생 수련관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황구렁이가 발견됐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인근 야산에 방생하고 있는 모습. (무안소방 제공) 2023.9.6/뉴스1 관련 키워드무안멸종위기 1급황구렁이방생이승현 기자 선박국적증서도 없이 우리 해역서 조기 5200㎏ 잡은 중국어선 나포전남 동부, 27일 올해 첫눈 예보…곡성·구례·순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