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예병석 교수(왼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뇌연구소 전세운 교수. (세브란스 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치매알츠하이머혼합형치매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