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이·행복이·활력이’…고창군, 자연부화 아기황새 이름 확정

심덕섭 군수 "자연·인간 공존 생태탐방 관광지 발돋움" 기대

 전북 고창에서 자연부화로 태어난 천연기념물 아기황새 3마리의 이름이 '찬란이·행복이·활력이'로 결정됐다.(고창군 제공)2023.8.25/뉴스1
전북 고창에서 자연부화로 태어난 천연기념물 아기황새 3마리의 이름이 '찬란이·행복이·활력이'로 결정됐다.(고창군 제공)2023.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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