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서 자연부화로 태어난 천연기념물 아기황새 3마리의 이름이 '찬란이·행복이·활력이'로 결정됐다.(고창군 제공)2023.8.25/뉴스1관련 키워드천연기념물 황새박제철 기자 내장산국립공원, 단풍철 맞아 19일부터 무료셔틀버스"군민의 소중한 의견 듣습니다"…부안군의회, 행감 앞두고 의견 접수관련 기사금강유역환경청, 황새공원 탐방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고창군, 올해 아기황새 4마리 이름 '노을·푸름·오순·도순' 선정야생 방사 '황새 부부' 둥지로 돌아와 새끼 4마리 길러고창군,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천연기념물 서식처 보존관리천연기념물 재두루미 50여 마리, 김포 후평리 들녘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