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내린 24일 오전 경북 동해안 최대 어시장인 포항죽도어시장이 평소와 달리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든 모습이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좌판 구역이 텅비어 있다.2023.8.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죽도어시장생선좌판원양산오염수일본후쿠시마최창호 기자 포항시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행정력 집중…용역 착수 보고회포항 영일만항,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시추 보조항만으로 참여관련 기사포항죽도어시장 수산물 좌판 상인들, 폭염에 얼음값까지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