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정 시설수용 피해 생존자가 지난 3월14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영화숙·재생원 등 수용감금 복지시설에 대한 직권조사 촉구 피해생존자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3.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영화숙·재생원사건피해생존자모임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3월14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영화숙·재생원 등 수용감금 복지시설에 대한 직권조사 촉구 피해생존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3.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직권조사인천도시산업선교회인권침해사건콜트악기노조간부탄압사건전남영광군경에의한민간인희생사건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관련 기사부산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국가 대상 손해소 나서'尹탄핵' 결론 안 내면…'내란·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가능하다6·25 때 학업·직장 포기하고 달려온 재일학도의용군 더 있었다진실화해위, 교원 임용제외사건 직권조사 결정…미신청 피해자 구제6·25 당시 진주·영동 보도연맹 사건으로 92명 희생 사실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