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23일(현지시간) 마닐라를 방문해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무차관과 회담중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후쿠시마원전후쿠시마오염수일본기시다중국정은지 특파원 팀 쿡, 올해 3번째 방중…"중국 협력사 없었으면 애플도 없어"중국 관영지 "한·일 비자면제, 한중일 자유무역 발전시킬 것"관련 기사일 후쿠시마원전 핵연료 잔해서 유로퓸 검출…"우라늄 핵분열시 생겨"트럼프 2.0에 대비하는 중국의 자세…"동맹 및 자급자족 강화""3000년은 못 들어간다"는 트럼프 말에 후쿠시마현 지사 발끈日후쿠시마 핵연료 잔해물 모의 반출 완료…13년 만에 처음日후쿠시마 핵연료 잔해물 모의 반출, 오는 7일 이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