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다카하라 겐이치 위험 소통관이 다핵종 제거설비(ALPS)를 살펴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 오염수국무조정실일본윤수희 기자 쿠팡,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 선봬GS25, '에너지 절감 인센티브' 가맹점에 지급…업계 최초관련 기사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10차 방류 특이사항 없어"후쿠시마 오염수 내일 10차 방류…정부 "안전 영향 철저히 검증"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모니터링 참여…9차 방류 "특이사항 무"[국감초점] 야, 김대남·뉴라이트 교과서 맹공…여, '가짜뉴스' 맞불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IAEA 모니터링 체계 확충…투명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