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단월 상수원보호구역이 천연기념물 수달 관측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수달을 관찰하기 위해 단월 노루목 강변을 찾은 사진가들.(충북환경운동연대 제공)/ⓒ 뉴스1충주 호암지 수달.(이광주 사진작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주단월싱수원보호구역생태계. 취수원수달쉬리얼룩동사리관광상품환경정화윤원진 기자 극동대 창업경진대회 대상작은 '뚜껑 있는 컵라면 용기'음성군 사정리 자전거도로 400m 구간 폭 1.5m→2m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