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중원문화재단의 '집 밖 문지방' 사업이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치킨집 외국어 배우기 소모임.(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2023.8.13/뉴스1 충주중원문화재단의 '집 밖 문지방' 사업이 올해로 시즌3를 맞았다. 사진은 카페에서 생성형 AI를 탐구하는 소모임 활동.(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2023.8.13/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중원문화재단집밖문지방라이프스타일느슨한취향공유입소문윤원진 기자 [오늘의 날씨] 세종·충북(3일, 일)…아침 '쌀쌀' 큰 일교차 주의영동 요양병원서 집단 피부병…원인은 '오리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