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맞는 사람들 모여"…충주시 '집밖 문지방' 사업 눈길

집·직장 가까운 곳서 취향 공유
올해로 3년째, 입소문 타고 확대

 충북 충주중원문화재단의 '집 밖 문지방' 사업이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치킨집 외국어 배우기 소모임.(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2023.8.13/뉴스1
충북 충주중원문화재단의 '집 밖 문지방' 사업이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치킨집 외국어 배우기 소모임.(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2023.8.13/뉴스1

 충주중원문화재단의 '집 밖 문지방' 사업이 올해로 시즌3를 맞았다. 사진은 카페에서 생성형 AI를 탐구하는 소모임 활동.(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2023.8.13/뉴스1
충주중원문화재단의 '집 밖 문지방' 사업이 올해로 시즌3를 맞았다. 사진은 카페에서 생성형 AI를 탐구하는 소모임 활동.(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2023.8.13/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