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6시10분쯤 전남 여수시 미평동의 한 주택가에서 섀시가 떨어져 인근 가구 주택에 걸린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 중이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8.10/뉴스1관련 키워드사전대피태풍카눈전원 기자 장흥 자원재활용 공장서 화재…공장 1개동 불에 타(종합)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의원 일탈 행위에 "머리 숙여 사과"관련 기사산림청, 전국 산사태 복구율 86%…본격 장마 전 완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