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인근에 강한 빌딩풍이 몰아쳐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부여 잡고 힘겹게 걷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인근에 강한 빌딩풍이 몰아쳐 관광객들이 우산을 부여 잡고 힘겹게 걷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태풍카눈손연우 기자 부산 기장군 '체납징수T/F팀' 출범…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강화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불시 안전감찰관련 기사"구독자수 늘리려고"…'힌남노'영상 '카눈'으로 둔갑시킨 유튜버 집유관측이래 작년 가장 더운 해였다…연강수량 평년보다 400㎜ ↑"구독자수 늘리려고"…'힌남노' 피해 영상을 '카눈'으로 둔갑시킨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