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광복절 특사국정농단사면심사위최지성장충기안종범임세원 기자 마용주 대법관 청문보고서 野단독 채택…내일 본회의 상정[속보] 野,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관련 기사'김경수 복권' 광복절 특사 의결…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의요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