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가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나타내고 있다. 붉은색이 30도를 넘는 지역으로 오후 2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었고, 35도에 육박하는 곳도 관찰된다. 사진은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이날 오후 2시 한반도 주변 기온·불쾌지수·태풍 '카눈'이 표시되고 있다. (어스널스쿨 캡처)2023.7.28/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낮 최고기온아산온열질환이시우 기자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에 퍼스트로 본격 분양…27일 견본주택 개관천안 자동차 정비공장서 불…2억3000만원 재산피해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일, 일)…폭염주의보, 체감온도 33~35도대전·충남 폭염특보 40여일 만에 해제[오늘의 날씨] 대전·충남(30일, 금)…폭염주의보, 체감 33~35도[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9일, 목)…폭염주의보, 체감 33~35도[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6일, 금)…최고 기온 35도, 오후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