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 3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국인 3명 중 1명인 A씨(38)가 수난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응급 조치에 나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3.8.6/뉴스1관련 키워드양양남애리해수욕장중국인수난사고물놀이병원이송신관호 기자 수목원정원관리원 '오대산권역 관광 활성화' 기관들과 업무협약강원랜드 3년간 정선군립병원서 건강검진…두 기관 업무협약관련 기사'폭염 절정에 도시 탈출 행렬'…전국 해수욕장 인파로 '가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