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에서 15톤 덤프트럭 900대 분량인 1만3559톤의 폐기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수해폐기물복구작업1만3559톤덤프트럭900대엄기찬 기자 옥천·영동 오후 8시 한파주의보…18일 아침 영하 4도괴산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백지화…환경청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