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5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진 2일 열화상카메라로 본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 한 건물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모습.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3.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경기 시흥시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8월3일날씨3일날씨기상청세계스카우트잼버리38도소나기조현기 기자 김건희 여사 문제 용산 해법 '주목'…한동훈 특검 결심 '중대 기로'국힘 김상훈 "윤 회견 결정, 시의적절…한동훈 요구 국민 시각"관련 기사9월 평균 최고기온 30도 육박…118년만에 가장 '뜨거운 가을'남부 9월 '첫 폭염경보'에 열사병 사망·울릉에 300㎜ 물폭탄(종합)경기도 24일째 폭염특보…온열질환자 누적 500명 넘어청주 벌써 열대야 '20일'…역대 가장 더웠던 2018년 넘어설까여주 40도 등 전국 폭염 '몸살'…열사병·물놀이 사망 잇따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