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00여명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군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뉴스1박찬수 기자 산림청 "산림시설 설계 안전 기준, 극한 호우 강우량 발생시로 강화"조달청, 내용연수 대상품명 1711개로 확대…24개 추가·5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