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과 함께 추진해온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1만7000여명의 고창군민이 동참했다. 심덕섭 군수가 서명운동에 동참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8.2/뉴스1 관련 키워드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고창군박제철 기자 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선정…국비 84억원 확보정읍시, 전북도 지역견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박성민 의원, 전국원전동맹 감사패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