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지만 축제는 축제다…잼버리 곳곳서 ‘파이팅’

“말레이시아보다 한국이 더 뜨겁다…그래도 무척 기대된다”
전 세계 참가자 속속 입국…등록 밟는 웰컴센터 ‘북적’

1일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전 세계 대원들이 등록 수속을 밟기 위해 웰컴센터으로 향하고 있다.2023.8.1/뉴스1
1일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전 세계 대원들이 등록 수속을 밟기 위해 웰컴센터으로 향하고 있다.2023.8.1/뉴스1

1일 새만금 세계잼버리 웰컴센터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참가자들. 왼쪽 말레이시아 국적  리스키 아난다시아(17), 오른쪽 프랑스 국적 기멧 부토스(15). .2023.8.1/뉴스1
1일 새만금 세계잼버리 웰컴센터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참가자들. 왼쪽 말레이시아 국적 리스키 아난다시아(17), 오른쪽 프랑스 국적 기멧 부토스(15). .2023.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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