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한 행사에서 무인항공기(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 기체를 '보버 드론'으로 추정했다. 2023.07.25/뉴스1(우크라이나 정부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보버비버드론무인기데니스슈미할모스크바김민수 기자 "연대 논술 시험 유출자 1명 추가 특정…시험감독관 참고인 조사"(종합)싱글맘 사망 지연 보고 논란…서울청장 "수사 부서 변경하다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