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와 접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가 이틀 연속으로 러시아의 미사일·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오데사항 곡물저장 시설이 불에 탄 모습이다. 2023.7.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젤렌스키정윤영 기자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식량안보 위한 농업 협력 모색외교부 "美 대선 결과 상관 없이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굳건"관련 기사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여명으로 늘어…푸틴 "쿠르스크 정리할 것"(종합)푸틴, '쿠르스크 탈환' 약속…"영토 정리할 것"유엔 "북 파병으로 우크라전쟁의 세계화 우려…평화 노력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