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후영리 급경사지 정비사업 배제·지연 안돼"

"매번 침수·붕괴 위험지역…주민 안전 위해 정비 시급"
'오송 참사' 이튿날 입찰 공고 논란에 사업 당위성 강조

반주현 충북 괴산부군수가 3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산군 청천면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입찰 공고 논란과 관련한 괴산군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반주현 충북 괴산부군수가 3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산군 청천면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입찰 공고 논란과 관련한 괴산군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