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의 모습. 2020.5.1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4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53구였고 평균자책점은 13.50이 됐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3⅓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은 추가 휴식일까지 주어졌지만 또다시 부진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잔관련 기사선결제, 우원식 의장도 쐈다…"끝까지 멋있다, 진짜 잘 뽑았다" 후끈'단체 마약파티, 밀입국 도주'…베트남인 범죄 왜 급증하나?"필로폰 음료 1잔 10만원" 수원 예약제 클럽서 베트남인 39명 체포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분식집서 해장라면·참치김밥 한줄 먹었는데 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