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4시14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7.30/뉴스130일 오전 3시37분쯤 영천시 신녕면의 한 마늘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7.30/뉴스1관련 키워드고령영천화재경북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6일, 월)…바람 불고 아침기온 -5도 안팎[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5일,일)…건조 속 찬바람 "화재 주의"[오늘의 날씨] 대구·경북(9일,월)…아침 '영하권', 낮 최고 10도여주 40도 등 전국 폭염 '몸살'…열사병·물놀이 사망 잇따라(종합)설 연휴 전국 국립묘지·보훈병원 '비상 근무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