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2022.4.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지방스마트폰AI인공지능과학기술강군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