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2022.4.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지방스마트폰AI인공지능과학기술강군허고운 기자 北, 접경지서 GPS 전파 교란 시도…열흘 연속 최장국가유공자 주거개선 '나라사랑 행복한 집' 7000호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