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모습.(과천시 제공)관련 키워드불법현수막과천시유재규 기자 아버지 시신 비닐에 싸…냉동고에 10개월 감춘 아들킨텍스 '폭발물 설치' 허위글 작성자는 10대…"대기 줄 길어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