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AUROC가 세브란스병원은 0.94(94%), 강남세브란스병원 0.92(92%)로 높은 예측 성능을 보였다.(세브란스병원 제공)/뉴스1왼쪽부터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최보규 강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경민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이훈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협력사와 함께 '상생협력 데이' 개최GC녹십자, '탁센 레이디' 대용량 30캡슐 출시관련 기사MBC, 사회복지기관 및 학교에 5억 8000만원 기부'의사가 알려주는 디지털치료제'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빅5 전임의 지원 '저조'…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31년 전 '그알'이 소환한 오은영 '깜짝'…"정말 미인, 목소리 똑같아"김수한 전 국회의장 오늘 영결식…국립대전현충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