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이 27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장사 합동분향소에서 오송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오송참사이태원참사김용빈 기자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해야" 충북 민관정 한목소리"대전시장·시의원, 청주공항 명칭 변경 망언…석고대죄해야"관련 기사이재명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불의한 권력 심판하자"조지호 경찰청장 "미래 100년 위해 경찰서 중심 치안시스템 개편"[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뉴스1 PICK]22대 국회 '늑장 개원식'…87년 이후 첫 '대통령 불참'장경태 "'청담동 의혹' 기꺼이 유감 표명…한동훈, 이제 특검 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