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이 27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장사 합동분향소에서 오송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오송참사이태원참사김용빈 기자 KTR 화장품·바이오 연구소 첫 삽…클린화장품 산업화 전주기 지원"오송참사 국정조사 해야" 유가족, 국회의원 300명에 친필 엽서관련 기사민주 초선들 "이재명 기소는 폭거…어떤 난관도 돌파해 정권 교체"이재명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불의한 권력 심판하자"조지호 경찰청장 "미래 100년 위해 경찰서 중심 치안시스템 개편"[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뉴스1 PICK]22대 국회 '늑장 개원식'…87년 이후 첫 '대통령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