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이 사용한 이란제 자폭 드론 샤헤드-136의 잔해가 발견된 모습. 2022.09.2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9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900㎞ 떨어진 알라부가 경제특구에 있는 한 공장의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러시아가 이곳에서 이란 드론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9/ (백악관 제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샤헤드드론무인기DIA김민수 기자 "연대 논술 시험 유출자 1명 추가 특정…시험감독관 참고인 조사"(종합)싱글맘 사망 지연 보고 논란…서울청장 "수사 부서 변경하다 지체"관련 기사러, 우크라 동부 추가 점령…우크라 병참 거점 장악 초읽기러, 우크라 동부 포격에 3명 사망…키이우 의회 건물도 위협(상보)우크라 "러, 하룻밤 사이 드론 67대 발사…58대 격추"핀란드 대통령 "中, 러에 전화 한 통으로 우크라전 끝낼 수 있다"[영상] '1960년대생' F-14 톰캣 배치 중인 이란, Su-35 받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