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동행동 동구지부에서 24일 '핵오염수 방류 반대' 현수막 150여개를 내걸었지만 26일 오전 울산 동구 일산동 인근에서 해당 현수막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2023.7.26/뉴스1관련 키워드후쿠시마오염수울산동구청김지혜 기자 국제 전문가, HD현대중 방문…“수출형 잠수함 생산현장 직접 살펴”울산대병원, QI 사례발표대회 성료…“환자 안전 증진”